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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양배추로 쌈밥 만들기 - 참치쌈장 저속노화 식단에 자주 등장하는 것이 양배추예요. 이번에는 양배추 쌈밥입니다. 재료는 간단합니다. 양배추 잎 몇 장참치캔 한통 100g시판 쌈장잡곡 또는 현미 햇반 200g기호에 따라서 간마늘, 참기름 등을 주가해도 됩니다만 간단한 레시피라는 의미에서 시판 쌈장 그대로 써도 좋습니다. 쌈장이 너무 짜면 양파나 피망을 썰어넣어서 양을 불립니다... ㅎㅎㅎ 물을 끓이다가 소금을 조금 넣고 양배추 잎을 5분정도 삶습니다 참치는 쌈장과 섞어서 준비합니다. 햇반은 전자렌지에 2분 돌립니다. 양배추 잎에 밥을 얹고 참치 쌈장을 얹어서 맙니다. 둥글둥글 말아서 김밥처럼 썰어서 접시에 담습니다. 내일 해보고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2025. 2. 10.
양배추 김 샐러드 만들기 (다이어트 식단) 서울아산병원 정희원 교수님은 저속노화의 방법으로 식단을 잘 조절하는 것을 최고로 치셔요. 저속노화를 위한 레시피중의 하나로 양배추 김 샐러드를 제안하고 계셔요. 아주 간단하고 만들기 쉬운 음식중의 하나입니다. 내가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5분정도 걸렸습니다.재료양배추 1/4통조미김 1봉참기름 1숟갈소금 1숟갈자세한 설명이 필요치 않아요. 양배추는 부서진 김과 비슷한 사이즈로 썰거나 채를 좋아하시면 채쳐서 섞으시면 됩니다. 참기름 너무 많이 넣지마세요. 느끼하게됩니다. 들기름을 넣으시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구요... 그리고 생 양배추가 부담스러우시면 쪄서 하기도 합니다. 2025. 2. 10.
카무트 효소의 종류 카무트 효소는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되고 있으며, 각 제품은 함유된 성분과 효소의 종류, 함량 등에 차이가 있습니다. 아래에 몇 가지 대표적인 카무트 효소 제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여기서는 실제 제품을 비교하거나 추천을 해드리지는 않습니다. 바이오코프 골드 카무트 효소캐나다산 카무트 브랜드밀을 사용한 제품으로, 1일 1회 1포 섭취를 권장합니다. 스틱형 분말 형태로 휴대와 섭취가 간편합니다. 코스팜 골드 카무트 효소 G여성과 남성을 위한 제품으로, 1일 1회 1~2포 섭취를 권장합니다. 스틱형 분말 형태로 제공됩니다. 조은약초 그레인온 골드 카무트 효소 901일 1회 1~2포 섭취를 권장하며, 스틱형 분말 형태로 제공되어 섭취가 편리합니다. 뉴트리원라이프 카무트® 브랜드 밀 효소 골드카무트 브랜드 밀.. 2025. 1. 30.
카무트 효소(Kamut Enzyme): 고대 곡물에서 발견한 건강 혁신 카무트 효소(Kamut Enzyme)는 건강과 영양학적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는 성분 중 하나입니다. 카무트는 고대 곡물 중 하나로, 일반 밀보다 영양이 풍부하고 소화가 용이한 특성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카무트 효소의 정의, 영양적 특징, 효소의 작용 원리, 건강상의 이점, 활용 방법 등을 간략하게 정리해보았습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1. 카무트(Kamut)란?카무트 (Kamut)는 고대 밀의 한 종류로, 정식 학명은 Triticum turgidum ssp. turanicum입니다. 현대 밀보다 큰 알곡을 가지고 있으며, 풍부한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카무트 는 화학비료나 살충제 없이도 잘 자라는 특성이 있어 유기농 농업에서 선호되며, 소화가 용이해 밀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대체재로 .. 2025. 1. 30.
6일차 보식 후기 (3일 단식을 두번했다고 얘기하고 싶지만... )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2일단식을 하루 간격으로 두번 했습니다.결과적으로 6kg이 빠졌는데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첫번째 3일 단식에는 3일차에 실패를 했으나 바로 4일차와 5일차 단식을 해서 추가 2일 단식은 성공했어요. 2일 단식을 하루 사이를 두고 두 번을 한 결과 오늘 아침 체중은 90.1kg였습니다. 목표했던 89.9kg에서 20g이 못 미치지만 이 정도면 성공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하고 앞으로는 한달에 한번씩 3일 단식 (또는 2일 단식 두 번)을 하리라고 마음을 정하고 이번 후기들을 여기서 마무리 합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한 달후 다시 3일단식을 하면서 돌아오겠습니다. ****** 2025. 1. 29.
5일차 단식 도전기 (실제로는 3일차 실패후 다시 2일...) 정말로 아무것도 안 먹고 물만 마셨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잰 몸무게는 91.9kg이었습니다. 어제 저녁의 92.7kg에서 0.8이 빠졌습니다 아마도 오차범위 안 쪽 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아침에 이온음료 300ml 마셨습니다. 오후 2시에 약속이 있어서 디카페인 커피만 한잔 마셨습니다. 제 경험상 단식을 시작하면서 제일 배가 고픈 것을 느낀 시간은  단식을 시작한지 14시간에서 19시간까지 였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녁을 6시에 먹고 단식을 시작했다면 견딜 수 없는 배고픔이 시작되는 것은 그 다음날 오전 8시입니다. 그리고 13시, 즉 오후 1시가 되면 배고픔의 정도가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물론 제 경험입니다만.... 그래서 사실 오늘 2일차는 어제 첫날보다는 덜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들어와서 .. 2025.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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